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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해킹은 북한 공격이 아니라 세르비아 해커로 추정

GeoffKim 2017. 2. 20. 05:54

아시아나 항공 해킹 공격 당해! 현재 아시아나 홈페이지 마비.

오늘 새벽 아시아나 항공 해킹은 해외를 가려고 예약과 발권을 하려는 사람들이 발견하고 인터넷에 올라왔다.

또 아시아나 개인정보나 마일리지에 대한 걱정도 많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는 해킹된 서버와 분리되어 CW 폴더가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새벽에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은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영어와 함께 세계가 인류에 대한 범죄를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적혀 있고 아시아나 항공에게는 미안하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아시아나 항공 해커가 주장하는 것은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인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해킹했다는 것.


이렇게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 소행, 김정은의 공격이라고 북풍 조작을 하는 언론은 뭔지 참 한심하다.



알바니아공화국(Republic of Albania)은 발칸 반도의 나라인데 북동쪽으로 세르비아의 코소보메토히야 자치주가 있다. 그런데 코소보메토히야 자치주는 알바니아계 주민이 90%나 된다고 한다.

코소보메토히야 자치주를 두고 알바니아와 세르비아는 1998년 코소보 사태 등 계속 갈등을 겪고 있다.



구글 번역


예수님, 저의 분노와 용서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그 더러운 도시에서 끝나면 나는이 소위 기념물의 폭탄을 넣고 그것을 파괴 할 것입니다.


 왜 신생아인가? 어쨌든 가난한 세르비아인들을 희롱하고 박해 한 사실이 오늘날 도둑 맞은 집을 떠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알바니아계 돼지에 의해 박해 받고 살해되고 강간 당하고 부상 당한다.

 나는 너의 신생아에 관한 것이 전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뭔가를 추가 할 것이다. 너를 위해 너의 범죄가 뉴 보른이라면, 너의 뇌는 염소 가치가있다.

 그러한 지체 된 염소에 세르비아의 마음을주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였습니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저주받은 것으로 보인다.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에 속한다.

 "Kosovo Je Srbija"=> 어떻게 유엔 알바니아에 코소보를 남길 수 있습니까? 그런 훌륭한 사람들과 훌륭한 나라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마음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 지 않고 주문과 안전을 원했습니다.

 전쟁은 쓸모 없어. 나는 항상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세르비아에 일어난 일과 같은 공포를 보았을 때, 나는 자신을 세계가 평화롭게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분노가 온다.

 세르비아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알바니아계 돼지들은 모두 괴물과 어리 석음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