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술

델타원 비즈니스 기내식 : 올림푸스 E-M1 MARK2 최저가 얼알닷컴

미디어리뷰 2017. 2. 23. 01:31

미국여행은 없어서 못 산다는 올림푸스 OM-D E-M1 MARK2로 떠난다.

시애틀을 들어서 미국 LA로 간다.

렌즈는 정말 구하기 힘들다는 올림푸스의 역대급 렌즈 12-100mm f4 렌즈다.

과연 실생활에서 OM-D E-M1 MARK2와 12-100mm f4가 어떻게 찍히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작품만 올리는 블로그에서 보는 사진은 큰 의미가 없다.

잘 나온 사진이야 어떤 카메라로 찍든 한 장씩은 나오고 빛이 좋으면 카메라 성능은 큰 의미 없다.


따라서 대충 찍고 상황 안좋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이다.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는 델타원.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분명 센서가 완전히 바뀌었고 이건 올림푸스 전형적인 색감이 아니라 소니의 느낌에 올림푸스 색감을 입혔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놀라운 것은 어두운 상황에서 12-100mm 렌즈가 어두울 것이라 걱정했는데 5축 손떨방의 강력한 성능과 12-100의 놀라운 화질, 그리고 렌즈 손떨방까지 합세하여 그야말로 최강의 조합을 이룬다.



고감도 노이즈 역시 EXIF 모두 살아 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

올림푸스에서 절대 볼 수 없었던 고감도 성능이 나온다.

특히 마이크로 포서즈는 풀프레임에 비해 고감도가 불리할 수밖 에 없는데도 iso2000까지 무난하고

마지막 사진을 보면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ISO4000까지도 쓸만하다.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



근데 이런 사진들은 왜 찍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고민을 하나 해보자.

습관처럼 당연히 모든 걸 여타 블로거들처럼 찍는데 도대체 이걸 쓸 데가 있는 것일까?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글도 디테일하게 정보들을 공유해야 하는데

사실은 내 성격상 디테일한 정보 제공은 능력도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거의 쓸모가 없다.


그래도 찍는다.

심지어 같은 사진을 갈 때 마다 찍는 경우도 많다.

중독이거나 의무 방어?



그래서 오늘의 한마디는 선택과 집중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늘 집중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는 것이다.


내 사진 생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쓸데 없는 사진 찍는 시간에 쉬고 정말 좋은 빛이나 피사체를 만났을 때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것이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물면 끝까지 놓치지 않고 끈기있게 기다리고 끊임없이 상황을 기획한다.






델타원 기내식.

기내식 역시 늘 찍는다.

그냥 버릇처럼 찍는다.


메뉴판도 꼼꼼히 찍는다.

왜 찍는지 모른다.



쓰지도 않는 메뉴판을 음식점에 가서도 찍고 비행기에서도 찍는다.

헌데 작정을 한다.


이제 이런 거 찍지 말자고.

하지만 다음 번에 또 찍을 것 같다 ㅜㅜ






시애틀은 스타벅스가 유명하다.

스타벅스 전세계 1호점이 있는 곳이다.

비행기에도 스타벅스 커피가 있다.







12-100 렌즈는 간이 마크로도 가능하다.

필터구경 : 72mm, 최단 촬영거리가 무려 15cm다!!!


물론 환산 24미리 간이 광각도 가능하다.

게다가 뛰어난 성능에 화질에 고정조리개 f4.


정말 역대급 렌즈다.



진짜 색감이 많이 변했다.

보통 소니 색감으로 돌아버린 캐논이나 니콘을 좋아하지 않는데 올림푸스는 괜찮다.

은근 비하 발언인가?


분명 올림푸스의 변화는 환영이다.



E-P5의 사진이 올림푸스답고 참 정겹다고 느꼈는데 바로 OM-D E-M1 MARK2 사진을 열어보니 맑고 투명한 색감이 훨씬 뛰어나다.

5d mark4 색감이 5d mark3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의외의 결과다.




아래 사진이 ISO4,000.

올림푸스에서 iso4000까지 올린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다.




아무튼 오늘도 쓸데없는 기내식 사진만 잔뜩 올리고 빛 좋은 야외를 기약한다.

다음 2편에는 좋은 사진이 나오기를 기원하며...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네이버 가격 비교에서 가격이 2,348,900 ~ 3,751,550원.

물량이 없어서 가격방어가 역대급으로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더욱 인기가 높다고 한다.

해외에서 미러리스 부문은 무조건 올림푸스가 1위다.


클락스토어가 최저가 2,348,900원인데 더 싸게 파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나와 함께 사진학개론을 하는 임성재 프로딜러가 하는 얼알닷컴에서는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샌디스크 64G 메모리 서비스 포함 230만원에 팔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최저가 사이트 등록이 안돼서 검색이 안된다.

얼알닷컴이 국내 최저가인데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100mm F4.0 IS PRO 렌즈는 인기가 더 많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고 그래서 가격방어가 아주 잘 되고 있다.

전에 올림푸스에 가격방어를 강조하고 메시지를 전했는데 진짜로 훌륭하게 가격 방어가 되고 있다.

최저가가 거의 안깨지고 현재 올림푸스 12-00mm 가격이 1,649,900원  ~ 1,793,860원.


얼알닷컴

http://urarr.com/shop/item.php?it_id=1487128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