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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34살, 용산 55억 건물주 등극. 서장훈 기다려라!

cultpd 2018. 5. 15. 18:11

신민아가 55억원 빌딩을 구입했다.

아직도 화산고의 귀엽고 독특한 신민아를 기억한다면 그건 너무 오래된 옛날이다.


화산고 신민아


신민아 나이는 1984년 4월 5일 생으로 벌써 34살.

현재 야탑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매일 경제에 따르면 신민아가 삼각지역(지하철 4·6호선)과 주한미군 용산기지 사이 빌딩을 55억5000만원에 사들였다고 한다.

서장훈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들이 빌딩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민아도 이제 빌딩 소유주로 등극한 것이다.



청담동, 신사동 쪽이 유명했는데 한남동, 이태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낡은 건물을 55억 5천만원에 매입했고 한강대로 쪽과 가까워 건물 신축을 한다면 큰 이익이 예상된다고 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 클럽에서 춤추는 모습.

신민아 클럽에서 춤추는 영상이라고 올라왔지만 사실은 드라마 내일 그대와 촬영현장이다.
내일 그대와 참 재밌게 봤는데 시청률은 그리 높지 않았다.
이제훈과 케미가 좋았고 시간 여행에 관한 내용으로 시간 날 때 몰아보기 추천한다.

또한 신민아 신작과 아는 형님 출연을 기다린다.

신민아의 연인 김우빈 근황은 지난해 12월, 세 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라는 팬까페 글이 전부다.

김우빈의 회복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