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자객 모집 프로젝트
김경만 감독의 RX100 MK6 리뷰 돌입.
시작 전 RAW를 반드시 써야하는 이유를 소니 RX100MK6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동영상에 나온 라이트룸 CC 프리셋 공유합니다.
RX100VI JPEG를 보고 좌절.
바로 이런 느낌의 뭉갬.
다행인 것은 렌즈의 부족함이 아니라 단지 소니 색처리 프로세서의 과도함때문이었다는 사실.
RX100VI 의 RAW파일.
소비자의 눈에 맞춘 소니의 노력이 많은 소비자를 현혹하기는 하지만
고감도의 과도한 처리에 단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뭉갬이 극에 달아 거의 아웃 포커싱 효과를 줌.
단 색이 뒤틀리고 소니의 노란색이 강하게 박힘.
RX100VI RAW를 이용하여 김감독 프리셋을 먹이면 사진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주변부나 바닥의 디테일도 훨씬 더 살아난다.
아래 사진의 왼쪽 부분을 보면 소니의 자랑 노란색이 잘 드러나 있다.
노란색을 잡기 위한 김감독 프리셋이 출동하면
노란색을 아예 주황색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RAW를 써야 하는 이유, 특히 RX100 시리즈의 경우 죽어도 raw를 써야하는 이유다.
동영상에 나온 RX100용 라이트룸 CC 프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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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개론 소니 RX100MK6 반드시 RAW로 찍어야 하는 이유
눈 강화를 위해 꼭 보시고 느껴주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