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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 사진강좌 #8. 사울 레이터의 우산, 철학보다, 형식보다 중요한 나만의 감각

 “나에게 (사진과 관련된)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사울 레이터 

뉴욕 사진작가



“나는 유명한 사람의 사진보다 빗방울로 덮인 유리창이 더 흥미롭다.”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중에서...





사진학개론 사진강좌 - 당신도 찍고 있는 사울레이터의 우산




“레이터의 현상 조수가 지쳐서 말한 적이 있다. ‘우산은 이제 그만 하세요!’ 그말에 레이터는 간단히 대꾸했다.

 ‘나는 우산이 정말 좋아!’






























사울 레이터, 2010. 마지트 어브 촬영





‘발자국(Footprints)’. 

사울 레이터(1923∼2013)

1950년에 촬영한 작품


“사진가가 주는 선물은 일상의 간과된 아름다움일 경우가 종종 있다.”



60년이 지나서야 그 진가를 알게된 사울 레이터의 사진들.

지금 당신의 우산이 누군가에게 이해되지 않고

저평가된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진이 살아있냐는 것이다.

살아있는 것은 움직이고 날아다니는 것은 그 형태와 색을 바꾸며 세상의 다양한 시각과 마주쳐

새로운 영향을 주고 새로운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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