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감독 프리셋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CC 색감 보정 커브)
사진은 캐논 EOS R 사진 원본입니다.
다음 요즘 답답한 심정을 표현한 붉은 끼가 강한
신 김감독 미친레드 입니다. (137)
이건 잘 맞는 사진 만나면 대박 프리셋입니다.
그리고 레드와 반대편에 있는 신 김감독 블루문 프리셋입니다. (138)
그리고 좀 더 비튼 사진은 신김감독 콜라보 프리셋인데 이것은
보통 푸른 느낌의 프리셋과 빈티지 느낌의 프리셋은 반대되는 느낌인데 이 둘을 한 번 짬뽕시켜 봤습니다.
그래서 묘한 콜라보 프리셋이 만들어졌습니다.(139)
블루문보다 더 변칙적입니다.
콜라보 프리셋의 경우는 빈티지 효과 양을 조절하시면 더욱 편하게 좋은 색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프리셋은 어도비 포토샵 및 라이트룸 CC에서 사용가능한 색감 보정 커브입니다.
프리셋은 그라폴리오 순정이의 모험 후원자 중 10만원 한정 300인에게 선물로 발송되는 것이고
이메일로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다음 프리셋에서 또 만납시다. (총 139 지급)
순정이의 모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