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GFX100 : 4K/30p H265 Codec, 400 Mbps, 5 fps 연사 성능.
세계 최초 4K 3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중형카메라 GFX100의 외관 유출샷이 후지루머스에 공개됐다.
일단 크기에 대한 감이 가장 중요한데 1억 화소 중형 카메라지만 그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
디지털백과 비교했을 때 거의 DSLR 수준까지 온 것 같다.
물론 이전의 GFX 시리즈가 그 크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기에 큰 충격은 없어도 매우 신나는 일이다.
실제로 GFX50R을 써본 결과 결코 중형이라 불편하거나 무거워서 못찍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6월 까지는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격은 €10,000, (around $10,000 – Fuji US manager said $9,995) 일단 천만 원이 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연사가 5FPS로 매우 빨라졌다.
센서는 페이즈원에서 썼었던 Backilluminated 100 Megapixel BSI IMX461 sensor.
5축 손떨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필름 GFX100의 자세한 소식은
후지필름 GFX100, Image by D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