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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관련 조국 수석에 낚인 한국당 나경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초로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당연히 유튜브 제목은 유시민의 알릴레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의 공식 채널이다.

조국 수석은 취임 후 처음으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공수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


공수처라는 것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준말이다.

그러니까 전직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힘있는 권력자들을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검찰을 개혁하고 정치 권력화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 죄를 자기들이 수사하는, 쉽게 말해서 의료사고인지를 의사들이 판명하는 모순을 위해 독립적인 수사 기관이 필요하다는 의도다.

현재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특별한 경우에 공수처에서 하자는 것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공수처에 대해 여야를 묻지 않고 수사하고 공수처장도 정치적 편향성이 없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야당 탄압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공수처 설치에 가장 반대하는 집단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물러난 이후 지금까지 30개월 동안 임명하지 않으면서…이건 한마디로 청와대가 칼을 차겠다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연합뉴스TV


민주당,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은 모두 공수처 설치법을 포함한 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리겠다고 동의하고 있는 상황인데 자유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근데 뭘 그리 잘못한 것이 많고 앞으로 잘못할 것이 많으면 총사퇴까지 얘기하며 반대하는 걸까?


대부분의 시민은 이런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지지하며 조속한 총사퇴를 응원하고 있다.

조국 수석의 공수처 발언으로 3월 임시국회는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와중에 공수처에 대한 조국 수석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도시어부급 재미있는 낚시 현장을 소개한다.


사진 = KBS24 뉴스 캡처


[유시민의 알릴레오 10회] 조국을 지켜라! (공수처 설치 법안)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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