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한계는 어디인가?
정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서워진다.
엄청난 빅데이터.
이제 권력과 부는 빅데이터로 귀결되겠다는 확신이 든다.
인류가 멸망되지 않기를 빌어본다.
구글포토가 붙여준 상하이 정안사 앞 파노라마.
이걸 어떻게 붙였는지 모르겠다.
신기하고 무섭다.
구글렌즈로 검색해보니 세상에 존재하는 세상 사람들이 찍은 사진 중
비슷한 건물을 찾아준다.
이제 빌딩 표절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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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되지 않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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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붙였는지 모르겠다.
신기하고 무섭다.
구글렌즈로 검색해보니 세상에 존재하는 세상 사람들이 찍은 사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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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빌딩 표절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