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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 X1D Mk2 50C 5천만 화소 센서

 

핫셀블라드가 X1D 50C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인 X1D Mk2 50C를 발표했습니다. 
종전 루머와 달리 5천만화소 센서를 그대로 사용하며, 이에 대해 dpreview는 '완전히 새로운 카메라가 아닌 명백한 업그레이드가 네이밍에 반영되었다'고 평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서 덕에 부팅시간이 46% 단축되었으며, 셔터랙이 줄어서 프레임간 블랙아웃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최대 드라이브 모드에서 최대 연사 2.7fps로 기존보다 0.4fps 늘었고, 촬영한 이미지를 미리 보고 스크롤할때도 더 빨라졌습니다. 

뷰파인더도 60fps로 향상. 

후면 스크린은 3.6인치로 중형카메라중 가장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상도도 1024x768, 236만화소로 기존 92만화소 대비 훨씬 세밀해졌고, EVF 해상도도 236만화소에서 369만화소(1024x768 > 1280x960), 0.87x, 60fps로 더 크고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메뉴시스템도 더 논리적으로 만들고 기능에 더 쉽게 접근할수 있게 개선했으며, 새로운 아이콘과 명확한 언어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더 쉽게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메뉴가 뷰파인더에도 보이고 조작 가능하며 터치AF를 위핸 새로운 시스템 통합, 제어화면에는 노출 눈금을 포함한 더 많은 정보가 표시됩니다. 


24.7Wh(7.27v/3400mAh) 배터리는 USB-C로도 충전 가능하며, 따라서 외장배터리로도 충전 가능합니다. 또, 기존에 175달러로 팔던 GPS모듈이 이제는 내장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Phocus Mobile 2앱을 통해 연결 가능합니다. 앱으로 카메라를 컨트롤하고 이미지에 별점을 줄수 있을 뿐만 아니라, RAW, JPEG 파일을 아이패드 프로 또는 아이패드 에어(2019)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또는 카메라의 USB-C 포트를 통해 유선으로 연결 가능하며, 테더링 촬영도 지원. 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7월중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5750달러/6000유로/5400파운드입니다. 16비트 RAW를 촬영할수 있는 가장 저렴한 카메라입니다. 

XCD 35-75mm F3.5-4.5도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X시스템의 첫 줌렌즈이며, 10월중 판매 시작. 

'시장에서 판매되는 최상의 줌렌즈'로서, 단렌즈와 동일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환산 28-58mm, 필터직경 77mm, 무게 1115g,. 가격은 5175달러/4500유로/4050파운드. 


https://www.dpreview.com/news/4385995693/hasselblad-launches-x1d-ii-50c-with-improved-handling-faster-responses-and-lower-price

https://www.dpreview.com/news/4917883919/hasselblad-s-first-xcd-zoom-the-35-75mm-f3-5-4-5-finally-arrives-this-october

 

Hasselblad’s first XCD zoom, the 35-75mm F3.5-4.5, finally arrives this October

It's two years late, but worth the wait, according to Hasselblad: the company says that its new XCD 35-75mm zoom is the best lens it has ever made.

www.dpreview.com

번역 : nmvictim 사진학개론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9.06.23 06:30

    핫셀블러드의 장점은 저 Phocus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메라 자체도 단순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소프트웨어도 이런 저런 제약 없이--등록 같은 거 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raw 다룰 수 있고, tethering 되고, 다른 기기로 파일 전송 바로 되고. 한 마디로 일단 이 시스템에 들어오면 다른 거 신경 안 쓰고 사진만 찍을 수 있게 해준단 말이죠. 맘 편하게 사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거--이게 의외로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