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6 출시 소문.
아직 의미도 없고 느낌도 없다.
D6 출시 소문은 dailycameranews에 올라왔는데 아직 신빙성이 없고 별 정보도 없다.
2400만 화소에 4K 60P라는 것과 바디 손떨림방지가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 그리고 장노출이 120초라는 것.
중요한 것은 DSLR이 사라지지 않고 1DXMARK3 등 소식이 계속된다는 것.
아직 확실한 출시 시기는 짐작할 수 없지만 DSLR이 사라지지 않고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보는 일이 언제까지 필요한 것인지, 또 언제까지 갈 것인지 그 시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