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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개발한다는 ToF 활용 사례가 BMPCC 4K에

 

Tof센서의 활용사례


 Time of Flight Autofocus

Nmvictim Lee


ToF 또는 LiDAR로 불리는 이 기술은 오늘날 상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자율주행차량에 쓰이기 때문이죠.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이 라이다(레이더 아님)를 테슬라가 채용하지 않은것이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간혹 특정 연구기관이 발표하는 자율주행 능력 평가에서 테슬라가 낮은 점수를 받는 요인이기도 하죠. 일론머스크는 라이다는 비싸고 쓸데없다고 주장합니다만 어쨋든..
 
프로 스포츠 사진작가인 EosHD의 한 회원이 LiDAR센서를 BMPCC 4K에 무선으로 연결해 카메라의 AF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회원은 파나소닉 GX80에 CineLike D를 넣기도 하는 등 프로그래머로서 능력도 있다고 하네요. BMPCC의 포커스 잡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서 그냥 위상차af라고 느낄정도입니다. 해당 회원을 인터뷰한 EosHD측은 혁명을 봤다고 평할정도. 

공교롭게도 마침 포서드루머에 파나소닉의 tof 소식이 올라왔는데, 이정도면 넣을만 하지.. 라는 평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토타입은 bmpcc뿐만 아니라 gh5같은 다른 카메라에도 추후 사용 가능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가서 영상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eoshd.com/2019/07/exclusive-blackmagic-pocket-cinema-camera-4k-gets-time-of-flight-autofocus-with-prototype-add-on/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9.07.21 16:57

    그 페이지에 있는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CD AF처럼 왔다갔다 하지 않는다는 거지, PD AF보다 더 빠르거나 낫다고 보여지진 않더군요. 관련 글에서 gigabyte ethernet connection 이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그렇개 작은 모듈로 가능한 것은 고정된 사물에 포커스 맞추는 정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