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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호텔 APA 그 규모가 엄청난데 아무리 아파도

 

필자도 한 번 묵은 적 있는 일본 APA 호텔.

신주쿠의 위치 좋은 호텔이라 모르고 하루 잤는데 알고 보니 우익 쓰레기 호텔.

닭장처럼 비좁은 방에 개불편한 이 호텔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어마어마하게 확장된 것 같다.

지하철에서도 큰 광고를 발견할 정도로.

 

 

잡초처럼 생명력이 길고 젖은 낙엽처럼 쓸리지 않는 우익 집단들.

바른 것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 바르다는 생각으로 돈 벌기에 집중하니 결국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의 많은 퍼센트가 우익으로 변해간다.

또한 성공을 위해 돈을 투자받고 또 투자 받은 돈으로 성공을 이루고 그런 과정에서 당연히 우익들과 만나게 된다.

우익은 우익을 낳고 점점 더 강해지고 거부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이미 얻은 = 기득, 기득이 많을 수록, 지킬 것이 많을 수록 우익이 되는 경향은 이런 이유다.

 

아무리 정신이 아파도 우리의 조상을 잊지 말자.

아무리 아파도 아파 호텔에 가지 말자.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9.09.24 05:37

    일본 우익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우익 전반에 대한 얘기였네요. 이상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