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Z50 출시 기념으로 후지 X-E3와 후지 X-T30, 그리고 소니 a6600과 스펙과 바디 사이즈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바디는 일단 니콘 Z50이 뷰파인더 헤드 덕분에 아주 커보인다.
생김새는 니콘 Z50이 가장 DSLR 식으로 유지했고 소니 a6600이 가장 작은 똑딱이 스타일로 유지했다.
가격적으로 보면 가장 작은 a6600이 가장 비싸다.
비싼 것도 좀 차이가 많이 나게 비싸다.
후지 X-E3 vs 후지 X-T30 vs 니콘 Z50 vs 소니 a6600 비교
a6600을 살 수 없는 이유는 USB-C를 채용하지 않고 마이크로 USB를 썼다는 것, 스위블 액정이 아니라는 것.
Z50을 살 수 없는 이유는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짐, 그리고 마이크로 USB, 화소가 살짝 부족.
X-T30을 살 수 없는 이유 : 액정 셀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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