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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회사 캐논 VS 바디 회사 소니의 전략! 캐논 RF 렌즈 14-28mm f2.0과 RF50.8, RF10-24 특허

 

과연 캐논의 전략은 정확히 렌즈의 전략이다.

그리고 렌즈로 공략하여 밑밥을 깔아놓으면 고기들은 몰려올 수 밖에 없다.

바디의 나라 소니와 렌즈의 나라 캐논이 미러리스에서 붙었는데 그 승자는 누가 될까?

캐논이 새로 특허 등록한 3종의 렌즈까지 보면 천하의 소니빠도 주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개무겁고 개비싼 28-70mm f2.0의 광각 형제 Canon RF 14-28mm F2.0이 특허 등록됐다.

특허 등록됐다고 다 확정은 아니고 출시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1. RF 14-28mm F2.0


필자의 예상으로는 70-200mm f2.0이 먼저 나올 것으로 봤는데 또 허를 찌른다.

rf15-35mm f2.8 IS가 이제 나왔는데 또 14-28mm f2를 등록할 줄이야...

이게 언제 출시될지 기약이 없으니 rf15-35가 안 팔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감정적으로는 기념비적 렌즈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왜냐하면 15-35도 280만원 정도 되는 고가의 렌즈이니 여기다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보태면 14-28mm f2.0을 살 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물론 여기는 손떨림보정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개 무겁고 개 크고 필터도 못 달 거 같다.

초점 거리 : 14.42 19.78 27.16
F 값 : 2.06 2.06 2.06
반 화각 : 56.32 47.56 38.54
동상 높이 : 21.64 21.64 21.64
길이 (전옥에서 센서까지) : 164.32 150.29 146.47
백 포커스 : 16.13 16.13 16.13


2. Canon RF 50mm F1.8

이건 뭐 특허고 소문이고 떠나서 무조건 나오는 렌즈다.

하지만 EF 렌즈처럼 작고 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하면 캐논이 지금 만드는 RF 렌즈들은 하나같이 가격을 업그레이드 하는 정책이니까.

이것은 전문 카메라 시장이 점점 좁아지고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어쩔 수 없는 정책이 될 것 같다.

여러 사람에게 싸게 팔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미래의 카메라 시장이 아닐까 생각하고 그래서 고가 정책으로 모두들 집중하고 있는 것.

하다못해 시그마, 탐론도 이제 싸구마 렌즈 같은 거 만들지 않고 아트 렌즈로 집중하는 것이 그런 이유다.

 

3. Canon RF 10-24mm F4.0

 

캐논의 전략이 비싼 고급 렌즈에 집중하는 것과 더불어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렌즈들을 만드는 전략이 병행되고 있다.

미러가 없는 구조를 이용해 더 작고 가벼운 렌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무겁고 크게 만들면서 그동안 불가능했던 렌즈들을 선보이는 이슈 몰이 전법이다.

풀프레임에서 10미리부터 24미리까지 고정조리개 f4를 실현시키려는 특허다.


초점 거리 : 10.30 14.94 23.30
F 값 : 4.12 4.12 4.12
반 화각 : 64.54 55.38 42.88
동상 높이 : 21.64 21.64 21.64
길이 (전옥에서 센서까지) : 156.50 145.83 144.37
백 포커스 : 12.00 12.00 12.00

지금 캐논이 가는 길은 아무리 봐도 승산이 있다. 바디 기변보다는 렌즈 기변이 잦고 바디 기추보다는 렌즈 기추가 더 많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렌즈가 옛날 플래그십 바디 값이니 더욱 이 전략은 승산이 있다.

역시나 장사의 신, 마케팅의 회사다.

손떨방 빼고 셀카나 연사, log 장난으로 6100, 6400, 6500 찍어내는 바디 천국 소니의 전략에 비해 훨씬 소구력이 있는 게임을 펼치고 있는 캐논이다.

 

그리고 삼성 센서와 샤오미 스마트폰의 견제.

 

출처 : 샤오미 

 

샤오미가 삼성 카메라 센서를 장착하고 최고급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믹스 알파와 샤오미 CC9 PRO를 출시한다.

위의 사진은 샤오미가 올린 사진인데 무려 원본의 0.8% 크롭한 사진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 센서의 테트라셀 기술이라고 지난 포스팅에서 강조했는데 2700만 화소로 둔갑하여 1/1.33인치 센서가 빛을 최대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샤오미의 신제품 1억 화소(108MP) 스마트폰 'CC9 프로'는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펜타 카메라로 출시되고 11월 5일 발표 예정이다.


따라서 1억 화소 스마트폰 1호는 샤오미 CC9 프로(Pro)가 될 것이다. 샤오미는 "이 막강한 센서가 스마트폰에 전에 없던 도전을 이루게 했다"며 "1000명 가까운 인력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센서, 렌즈, 모터, 광학시스템 등을 매칭했다"고 자랑했다.

 

 

1억 8백만 스마트폰 센서가 출시되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니다.

바디 왕국 소니의 무기는 센서가 아니던가?

 

소니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공장에 1조 724억원 투자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분야에서도 소니가 그동안 독주하고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심지어 삼성 스마트폰에도 소니 센서가 들어갈 정도니...) 점유율 50%의 소니가 1조 724억원 가량을 쏟아 부어 나가사키 현에 스마트폰용 CMOS 이미지센서 공장을 설립하여 2021년부터 가동한다고 한다.

중국인은 화웨이를 쓰고 한국인은 삼성을 쓰는 경향이 분명 있는데 일본인은 소니 스마트폰이 아니라 아이폰을 쓴다.

일본 요도바시나 빅 카메라를 가봐도 애플이 반을 차지하고 소니는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게다가 5G 시대의 도래와 맞물리면서 고화소 전쟁은 데이터를 팔아먹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일어날 것이고 삼성의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4위인 샤오미와 5위인 오포가 삼성과 손잡았으니 지금 분위기는 소니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다.

삼성 갤럭시와 샤오미, 오포가 뭉치면 시장 점유율 50%를 지키고 있는 소니도 무시 못할 상황이고 소니는 공격적인 투자로 2025년까지 스마트폰 센서 점유율을 6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반도체 강국 일본이 완전히 새로운 공장을 세우는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1990년대 일본 반도체 점유율은 49%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 한국과 대만에 밀려 지난해는 점유율 7% 대로 떨어졌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 크다.

필자가 삼성을 응원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으나 우주인이 쳐들어오면 일본과도 손잡아야한다고 고 노회찬 의원님이 명언을 남긴 것 처럼 전쟁을 지지하는 우익 정권을 지지하는 일본과 맞설 수 있도록 지금은 삼성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다.


출처 : https://www.can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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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센서 관련 기사 출처 :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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