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는 360도 카메라 중 보급형 라인인 SC의 신형 RICOH THETA SC2가 발표됐다.
프리셋 기능이 들어갔고 상태 표시용 OLED와 셀프 타이머 버튼이 추가됐다.
리코 360도 카메라 RICOH THETA SC2는 보급형이지만 고급형 THETA V와 동일한 이미지 센서 및 엔진 채용.
4K 동영상 (= 4K / 2K 30fps )과 손떨림 보정, 그리고 녹화시간 3분.
HDR 알고리즘 변경, 화질 개선되고 처리 속도도 매우 빨라졌다고 한다.
수중 촬영용 화밸 설정 추가되고 동영상 무선 전송 시간이 1/4로 매우 빨라졌다고 한다. Bluetooth (BLE)에 대응하여 스마트 폰에서 무선 LAN으로 인터넷 연결된 상태에서 촬영을 지원하고 일반적인 Bluetooth 리모컨도 사용할 수 있다.
14GB 메모리 내장되어 있고 크기는 130.6 × 45.2 × 22.9mm, 무게는 약 104g.
리코 360도 카메라 RICOH THETA SC2 카메라 색상은 핑크, 블루, 베이지, 화이트가 있고 남자는 핑크를 사는 것 추천.
THETA SC2는 12월 13일에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일본에서 세금 포함 3 만 6,800 엔, 북미에서는 $299.95이다.
하지만 리코 세타 V가 많이 싸져서 이건 가격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도 ^^ 나같으면 세타 V 삼 ㅋㅋ
리코 세타 V 360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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