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과학아카데미 주최 자연사진 공모전 ‘빅픽처 2020’(The Big Picture 2020) 대상 수상작.
영국 사진작가 앤디 파킨슨(Andy Parkinson)의 ‘토끼공’(Hare Ball)
스코틀랜드 토마틴에서 촬영한 산토끼.
북극 바로 아래쪽의 스코틀랜드 고원지대.
지난 3년 동안 이 산토끼를 집중 탐구해 왔다는 것.
케냐 마사이마라국립공원의 ‘사냥하는 치타’, 육상 야생동물 부문 수상작, Yi Liu(중국)
그리고 모잠비크 고롱고사국립공원의 박쥐를 찍은 ‘한모금’, 날개동물 부문 수상작, Piotr Naskrecki(미국)
케냐 레테티 코끼리 보호구역에서 촬영한 ‘보호감시인’, 사진이야기 공존 부문 수상작, Ami Vitale(미국)
사진출처
www.bigpicturecompetition.org/2020-winners
이 중에서 주목해야 할 사진 작가 Ami Vitale
아미 비탈은 몬태나에 본사를 둔 미국 포토 저널리스트 및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출생: 1971년 (49세)
영화: The Guardian Elephant Warriors Of Reteti
시리즈: Pandas Gone Wild, Warriors Who Once Feared Elephants Now Protect Them
학력: 마이에미 대학 (–2010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 채플 힐
수상: 세계보도사진전 일반뉴스 부문, 세계보도사진전 자연 부문, 세계보도사진전 뉴스속 인물 부문 등
아미 비탈레는 시민 불안과 폭력을 목격했지만 초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인간 정신의 지속적인 힘을 목격했던 100여 개국을 여행했다. 그녀는 진흙 오두막과 전쟁터에서 살고, 말라리아에 걸리고, 팬더복을 입었는데, 이 모든 것이 "이야기를 살아간다"는 그녀의 철학과 일치했다. 비탈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와 니콘 앰배서더다. 그녀의 수많은 상 중 비탈레는 세계보도사진상 5회 수상자다.
https://www.instagram.com/amivi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