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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Google 2021년 6월 1일 이후 Google 계정 삭제 안되게 하는 방법

미디어리뷰 2020. 12.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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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2021년 6월 1일 이후 Google 계정 삭제 안되게 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구글은 최근 구글 계정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정책 변화를 발표했다. 새 정책에 따라 Google 계정 또는 계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으며, 2021년 6월 1일부터 적용된다는 내용이다.

구글의 온라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정책의 변화가 발빠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중인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강화에 따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구글의 큰 수익을 차지하는 개인 정보와 광고 연결)와도 관련있어 보인다. 이는 모든 유튜브 채널에서 동영상에 광고를 붙이겠다는 내용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또한 무료 데이터 백업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며

나쁜 쪽으로 해석하면 이제 이용자들의 이용 습관을 만들었으니 수익화하려는 의도로 볼 수도 있겠다.

아울러 빅데이터를 위한 자료 모음도 원할히 돌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라 볼 수 있다.

 

 

아무튼 구글은 이제 2021년 6월 1일 이후 당신의 계정과 그 계정에 연결된 데이터를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게 되고 귀중한 사진, 음악, 동영상 백업 자료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며, Gmail,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 등 Google 서비스에서 2년(24개월) 동안 비활성화된 경우 Google은 자동으로 계정 또는 사용자가 비활성 상태인 제품의 모든 콘텐츠를 삭제할 수 있다. 서브 계정을 만들어놓고 사진 백업 등을 해놓은 경우 잊어버리고 있다가 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 스토리지 정책이 변화하면서 다음 항목은 계정당 15GB의 무료 스토리지 할당량에 따라 계산된다.

2021년 6월 1일 이후 백업된 고화질 또는 고속 화질 사진.
2021년 6월 1일 이후 Google 워드프로세서, 시트, 슬라이드, 도면, 양식 및 잼보드에서 작성된 새 파일의 경우
스토리지 할당량을 초과하면 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Google 포토로 사진 및 비디오를 백업하거나, Google 워드 및 시트 슬라이드, 도면, 양식 및 잼보드와 같은 콘텐츠 생성 앱에서 파일을 생성/편집할 수 없게 된다. 이메일을 보내고 받는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년간 스토리지 제한을 초과한 경우 Google은 Gmail, 구글 드라이브(시트, 문서, 슬라이드 등 포함) 및 사진에서 당신의 컨텐츠를 삭제할 수으니 15GB 무료 저장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체크해야한다. 여유있게 남겨두는 것이 좋겠다.

구글은 계정을 삭제하기 전에 미리 이메일이나 알림을 통해 경고를 보내는데 이 또한 잘 쓰지 않는 메일의 경우 놓칠 수 있으니 신경 써야할 것이다.

물론 이런 귀찮은 걱정을 안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구글이 이용자를 위해 무료 서비스했던 다양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유료화되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면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픽셀1 평생 무제한 원본 저장의 경우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 RAW 원본을 저장하는 방법까지.

https://cultpd.com/6494

 

구글 포토 무제한 백업이 사라진다니 ㄷㄷㄷ 픽셀1 품귀 나올 듯

필자는 너무 많은 사진을 하드 고장으로 날려 버렸기에 오래전부터 구글 포토 백업을 이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업하고 있는 사진 용량이 엄청날텐데 대체 어떻게 감당하는지 의아했는데

cultp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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