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맛집 리뷰

햄버거 배달맛집 추천! 버거베어의 옛날식 응답하라 레트로 버거

EUN^^B 2022. 4. 6. 11:22

 

배달 맛집 추천. 오늘은 햄버거 맛집.

햄버거란 햄버거는 다 시켜봤지만 짜거나 너무 기름지거나 식어빠져서 맛이 없는 경우가 90% 이상이었다.

매장에서 먹으면 뜨거워서 웬만하면 다 맛있는데 이게 식으면 간이 더 세지고 기름은 더 느끼해진다.

쉐이크쉑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식어빠지게 배달되어 배민1이건 쿠팡이츠건 다 맛없다.

맥도날드는 말할 것도 없고 모스버거도 마찬가지다.

버거킹은 대표적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하는 버거이기에 배달이 늦으면 토마토가 물을 분비해 홍수가 난다.

그나마 노스트레스버거가 뜨겁게 배달되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지만 이건 또 너무 짜다.

더블 치즈, 패티는 절대 비추이고 그냥 한 장만 시키는 것이 답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햄버거를 절대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서 주문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 햄버거를 찾았다.

협찬 아니고 내돈 내산이다.

버거베어라는 이름 모를 햄버거인데 이게 전국적으로 많이 있는 프랜차이즈인 걸 뒤늦게 알았다.

5성급 셰프들이 개발한 수제 버거 전문점이라는데 배민에서 시켜봤더니 뜨겁지 않아도 맛있다.

다른 거 보다 강추하는 건 레트로 버거인데 배민이나 쿠팡잇츠에서 검색해보면 응답하라 1988 레트로 버거라는 것이 나온다.

 

 

이 버거는 옛날식 햄버거로 요즘에 보기 힘든 아삭한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넣은 ㅎ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아는 양배추, 그리고 단 맛을 사과로 냈다.

그리고 양파도 얇고 크게 통으로 썰어 넣어서 완전 옛날 맛이 난다.

심지어 계란 후라이 ㅋㅋㅋㅋ

 

 

이 레크로 클래식 버거가 맛있는 이유는 배달을 했을 때 기름이 뭉치거나 짜지거나 과한 화학 조미료로 먹고 나면 속이 뒤집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천연 재료들이 많이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먹고 나서 산뜻하다.

돼지고기 패티인데 육즙 풍부한 느낌 살아있다.

 

 

가격은 배달의 민족에서 6,800원으로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경쟁력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 홀릭한 맛이 있었으니 감자튀김이다.

감자튀김은 칠리소스 감자튀김이 좀 비싼 5,800원이지만 개맛있다.

 

 

 

소스가 많기 때문에 하나는 칠리소스 감튀를 시키고 하나는 일반 감튀를 시켜서 찍어먹어도 된다.

이 소스가 미국 맛 나는 고기에 쿵큼한 칠리 소스를 만들어 정말 맛있다.

 

 

오늘은 햄버거의 레트로! 버거베어의 양배추 사과 버거를 소개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