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만난
그래서
더욱 반가운
노홍철...
헉...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노홍철을 구경하고 있는데
멀리서 기차가 들어옵니다.
앗!!!
그런데 박지성이...^^
이번엔 진짜 박지성 맞습니다...
문화와 스포츠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알리고 있는지
해외에서 만나면 절실합니다.
또 그만큼
반갑습니다.
늠름한 박지성의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E-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