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올림푸스 E-5] 졸음의 종결자들...

GeoffKim 2011. 5. 8. 18:32



잠처럼...

달콤한 것이 또 있으랴...

전화는 잠시 꺼두고...

자는거다!







복권 파는 할아버지는...

과연 

돼지꿈을 꿀 수 있을지...






꽃파는 아저씨도 

그늘에 잠깐 수레를 멈추었다.








편의점 문 앞에서 자는 아저씨는

어떤 평화를 찾고 있을까?

로봇이 지켜주는 단잠일까?


 






수많은 모자를 앞에 두고

그녀는 잡지책을 선택했다.

역시 잠이 올 때는

가까운데 있는 것이 장땡이다...


 




여러분들... 모두 피곤하시죠?

잠깐

꿈속이 현실인지...

이 복잡한 세상이 잠깐의 꿈인지...


깨지 않았으면 싶은 

달콤한 졸음.


 한번 시도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