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블로그다#6. 탐진강의 함께사는 세상 이야기
어제 MBC 뉴스데스크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벌써 사람 죽는 장면을 제가 시청한 것만 2건,
참으로 무섭고도 잔인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도 무섭지만 그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세상은
더욱 아찔합니다.
생전 처음 방송보다가 시청자로서 MBC에 전화할뻔 했습니다.
내가 너무 오바하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블로그 글에 제 생각과 같은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다행히 제가 글을 안써도 되겠기에 안심했습니다.
바로 탐진강의 함께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블로그입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를 아주 쉽게 풀어나가는 묘한 재주를 가진 블로거입니다 ㅎㅎ
마냥 부럽고 또 배웁니다.
탐진강의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는 누구나 쓸 수 있고 또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리고 함께 살고픈 세상을 희망하는
그러니까 현실을 바라본다는 의미인 동시에 바르고 정직한 미래를 꿈꾼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프트한 소재와 하드한 소재를 그만의 감성과 논리로 풀어내는
탐진강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http://jsapark.tistory.com/
어제 MBC 뉴스데스크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벌써 사람 죽는 장면을 제가 시청한 것만 2건,
참으로 무섭고도 잔인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도 무섭지만 그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세상은
더욱 아찔합니다.
생전 처음 방송보다가 시청자로서 MBC에 전화할뻔 했습니다.
내가 너무 오바하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블로그 글에 제 생각과 같은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다행히 제가 글을 안써도 되겠기에 안심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엽기 살인영상, 저널리즘 망각 비난받는 참극
http://jsapark.tistory.com/1564바로 탐진강의 함께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블로그입니다.
아시다시피 저의 글은 상당히 돌려 말하고
또 때로는 직격탄을 뿜는 막가파 글에 가깝습니다.
근데 탐진강님 글은 상당히 세련되게 다가옵니다 ㅜㅜ
분명 강한 어조에 민감한 글들이지만
논리정연하게
그리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균형된 감각을 유지합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를 아주 쉽게 풀어나가는 묘한 재주를 가진 블로거입니다 ㅎㅎ
마냥 부럽고 또 배웁니다.
탐진강의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는 누구나 쓸 수 있고 또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리고 함께 살고픈 세상을 희망하는
그러니까 현실을 바라본다는 의미인 동시에 바르고 정직한 미래를 꿈꾼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프트한 소재와 하드한 소재를 그만의 감성과 논리로 풀어내는
탐진강님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http://jsapark.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