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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X100] 돼지국밥과 교과서 좌편향 논란

미디어리뷰 2011. 5.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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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을 먹으러 갔었다.

홍대 쪽에 아주 맛있는 돼지국밥 집이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갔다.






7천원짜리 수육 백반을 시켰는데


돼지 수육과 국밥이 함께 나온다.









돼지 국밥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부추다...







부추를 넣고 새우젓을 쫌 넣으면...






최고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면 고추장을 섞으면


그야말로 맵고 구수하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

뒷테이블에서 5.18에 대해 시끄럽다.

젊은이들에게 50-60대 아저씨가 큰소리로 연설을 하는 중...



광주 사건은 폭도들이 무기를 탈취해서 먼저 발포하는 바람에 일어난 사건이란다.





돼지국밥을 먹으러 간 날이 5월 18일이었다.

얼굴이 화끈거리며 나중에는 피부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돼지국밥 뚝배기를 그 쪽 테이블에 던지고 싶은 충동...



역사는 부끄럽더라도 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끄러움을 정확히 공부하고, 반성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시행착오 없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다.


당태종이 이런 말을 했었다.

 "동(銅)으로 거울을 만들면 의관을 단정하게 할 수 있고,
고대 역사거울로 삼으면 천하의 흥망과 왕조교체의 원인을 알 수 있다..."



부끄럽더라도 역사는 올바르게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한다.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야말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다.

책을 다 불태워도, 마을 사람들을 다 죽여도 못 막았던게 역사의 진실이다.


후지필름 X100.
홍대 태화장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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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태화장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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