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다...
계속 비가 내린다.
빨래에서 냄새 나겠다...
걷을까?
다시 빨까?
꽤나 오랫동안 내 맘이 눅눅할 것 같다.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 교복 치마가 짧다며
치마를 벗으라고 했단다.
야동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우리사회에 만연하다.
참 드라마틱한 나라며 에로틱한 관제교육이다.
머리 자른다고 사고 안치고
치마 길다고 안전하랴?
교육에 자신 없으면 자신없다고 말할 것이지
애들은 왜 괴롭히냐?
단순 무식한 우리 선생님들...
언제쯤 철이 들런지...
완전 장마철이다!
gh2. leica 50mm summarit
계속 비가 내린다.
빨래에서 냄새 나겠다...
걷을까?
다시 빨까?
꽤나 오랫동안 내 맘이 눅눅할 것 같다.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 교복 치마가 짧다며
치마를 벗으라고 했단다.
야동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우리사회에 만연하다.
참 드라마틱한 나라며 에로틱한 관제교육이다.
머리 자른다고 사고 안치고
치마 길다고 안전하랴?
교육에 자신 없으면 자신없다고 말할 것이지
애들은 왜 괴롭히냐?
단순 무식한 우리 선생님들...
언제쯤 철이 들런지...
완전 장마철이다!
gh2. leica 50mm summa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