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의 프로포즈에 김범수가 출연했다.
김범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병헌이 메시지를 보냈다.
요즘 김범수 닮았다는 소리 들을까봐 선글래스를 못 쓰고 다닌다고 ^^
이소라의 첫인사는 멋있다!였고
김범수의 대답은 이젠 익숙해서였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소라를 짝사랑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 이야기는 여러 블로거가 포스팅을 했기에 생략하고...
김범수의 인기는 어디서 오는가?
김범수의 첫 노래는 시크릿가든의 주제곡이었는데...
그는 어쩌면 길라임일지도 모르겠다.
액션배우라는 꿈을 갖고 주연배우에게 무시당하고 피가나도 말 못하는
길라임의 아픔과 꿈...
그는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이다.
비호감 얼굴로 숨어 살았던 그의 인생을 우리는 비웃기보다 공감한다.
인간에겐 누구나 자신없음이 있다.
자신있는 사람은 자신없는 것을 감추는 것이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없다....란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있는가, 없는가로 들릴 수 있다.
그렇다.
자신이 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은 욕구가 인간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이 없었던 세월을 산 사람, 김범수!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
이제 웬만해선 김범수가 나가수에서 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에게서 우리의 자신없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독고진이 그렇게 자신있는 사람인데 구애정에게만은 자신없음을 느끼듯
김범수는 이제 자신없음을 극복했다.
김범수는 유재석을 닮았다.
유재석의 인생이 그랬으니까...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바라는대로'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왜 김범수가 생각났을까?
우리 모두에겐 막막하고 깜깜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없음의 시절이 있다.
옛날 그랬던 사람도 있고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유재석은 그 시절을 잊지 않고 아직도 초심으로 늘 열심히 살고,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다.
그를 보며 우린 공감을 하고 희망을 갖는다.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지란 생각을 한다.
세상에 장동건, 이병헌만 있으면 얼마나 사는 것이 괴롭겠는가?
김범수가 갑자기 예뻐보이고 인기있는 이유다.
김범수에게서 우리를 보는 것이다.
우리의 불안한 과거, 혹은 현재... 그를 응원하며 위안받고 희망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김범수는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김범수가 유재석처럼 장수하는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
김범수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 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김범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병헌이 메시지를 보냈다.
요즘 김범수 닮았다는 소리 들을까봐 선글래스를 못 쓰고 다닌다고 ^^
이소라의 첫인사는 멋있다!였고
김범수의 대답은 이젠 익숙해서였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소라를 짝사랑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 이야기는 여러 블로거가 포스팅을 했기에 생략하고...
김범수의 인기는 어디서 오는가?
김범수의 첫 노래는 시크릿가든의 주제곡이었는데...
그는 어쩌면 길라임일지도 모르겠다.
액션배우라는 꿈을 갖고 주연배우에게 무시당하고 피가나도 말 못하는
길라임의 아픔과 꿈...
그는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이다.
비호감 얼굴로 숨어 살았던 그의 인생을 우리는 비웃기보다 공감한다.
인간에겐 누구나 자신없음이 있다.
자신있는 사람은 자신없는 것을 감추는 것이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없다....란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있는가, 없는가로 들릴 수 있다.
그렇다.
자신이 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
자신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은 욕구가 인간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이 없었던 세월을 산 사람, 김범수!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
이제 웬만해선 김범수가 나가수에서 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에게서 우리의 자신없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독고진이 그렇게 자신있는 사람인데 구애정에게만은 자신없음을 느끼듯
김범수는 이제 자신없음을 극복했다.
이 화려한 연기자들이 있는데
가수가 뭐가 궁금했겠나?
김범수는 유재석을 닮았다.
유재석의 인생이 그랬으니까...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바라는대로'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왜 김범수가 생각났을까?
우리 모두에겐 막막하고 깜깜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없음의 시절이 있다.
옛날 그랬던 사람도 있고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유재석은 그 시절을 잊지 않고 아직도 초심으로 늘 열심히 살고,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다.
그를 보며 우린 공감을 하고 희망을 갖는다.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지란 생각을 한다.
세상에 장동건, 이병헌만 있으면 얼마나 사는 것이 괴롭겠는가?
김범수가 갑자기 예뻐보이고 인기있는 이유다.
김범수에게서 우리를 보는 것이다.
우리의 불안한 과거, 혹은 현재... 그를 응원하며 위안받고 희망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김범수는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김범수가 유재석처럼 장수하는 스타가 되기를 바란다.
김범수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 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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