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 LION, 출시하자마자
구입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물론 기능이 맘에 드니까 구입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게 만든 것은 어쩌면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대중을 움직이는건 기업의 전략이다.
몇백만원짜리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는 개인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250여개의 기능이 들어간 이 편리한 운영체계가 29.99달러다.
3만 몇천원쯤 하나?
윈도우같은 프로그램이 이 정도 가격이었다면
누가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았겠는가?
누가 액티베이트를 위해 날밤을 며칠 까겠는가?
최소한 써보고 편하다면 꾸준한 업데이트를 위해서라도
구입하게 될 것이다.
애초부터 박리다매로 사용자들에게 판매했다면
수많은 유저들이 불법의 경험을 겪지 않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 라이온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시장의 큰 변화를
이끄는 시작이라 본다.
소프트웨어는 사는 것이란 것을 인식시키고
연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좋은 점!!!
이거 하나만으로도 29.99달러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다.
뭐냐하면...
여러개의 파일을 폴더채로 옮길 때
정말 놀랍게도 맥은 기존의 파일들을 모두 지워먹는다.
병합이란 기능이 없는 것이다.
마침내 라이온에서는 병합의 메시지가 뜬다.
구입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물론 기능이 맘에 드니까 구입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게 만든 것은 어쩌면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대중을 움직이는건 기업의 전략이다.
몇백만원짜리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는 개인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250여개의 기능이 들어간 이 편리한 운영체계가 29.99달러다.
3만 몇천원쯤 하나?
윈도우같은 프로그램이 이 정도 가격이었다면
누가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았겠는가?
누가 액티베이트를 위해 날밤을 며칠 까겠는가?
최소한 써보고 편하다면 꾸준한 업데이트를 위해서라도
구입하게 될 것이다.
애초부터 박리다매로 사용자들에게 판매했다면
수많은 유저들이 불법의 경험을 겪지 않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 라이온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시장의 큰 변화를
이끄는 시작이라 본다.
소프트웨어는 사는 것이란 것을 인식시키고
연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좋은 점!!!
이거 하나만으로도 29.99달러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다.
뭐냐하면...
여러개의 파일을 폴더채로 옮길 때
정말 놀랍게도 맥은 기존의 파일들을 모두 지워먹는다.
병합이란 기능이 없는 것이다.
마침내 라이온에서는 병합의 메시지가 뜬다.
'모두 유지'를 누르면
기존의 파일도 살리고 새로운 파일은 복사를 하게된다.
이 기능이 된다는 것이 놀라운게 아니라
아직까지 안됐다는게 놀라운 일이다.
이것때문에 소중한 사진을 얼마나 날렸는지 모르겠다 ㅜㅜ
아무튼 소프트웨어 시장에 큰 바람이 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