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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프로백과 핫셀 555ELD.
그 부드러움이 핫셀의 명 렌즈와 코닥의 명 센서를 느끼게 한다.
부드러움과 센서 크기로 인한 디테일이 합쳐져서
묘한 느낌이 든다.
중형의 매력과 코닥CCD의 매력이 함께 다가온다.
코닥 14N의 느낌을 보자.
코닥의 명 소프트웨어, 포토데스크를 쓰지 않고
라이트룸으로 보정.
그리고 14NX를 비교한다.
내가 찍었지만 이보다 더 14N과 14NX를 잘 비교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딱 이정도 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매력을 느끼는 중인
막포의 결과물...
크롭해보자.
한번에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촛점 맞은 곳이
제각각인 점 양해해주시기를...
먼저 코닥 중형 디지털백은...
디테일은 역시 중형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옛날 카메라이니... ^^
다음은 14N 선수!
역시 디테일은 차이가 많이 난다.
기대되는 막포 선수!
아!! 막포 디테일 참 좋다.
부드럽다.
요즘 디지털들과 다르게 부드럽다.
막포와 코닥 프로백의 비교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