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5

8년만에 싸이 YG 결별 "막 가는 것이 싸이다"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8년만에.PSY has parted ways with YG Entertainment. 싸이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사실 대한민국의 대표 B급 코드 싱어송라이터이며 아티스트다.오래전부터 "YG의 유명한 힙합 레이블과 과연 싸이가 맞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 있었다. 싸이와 양현석의 우정, 의리로 뭉쳤고 또 싸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애정을 보여주었지만 싸이의 창작에 과연 도움이 되었나라는 궁금증이다.예를 들면 타블로와 유병재, 안영미가 YG에 가서 힙합 뮤지션으로, 작가로, 개그맨으로 정점을 찍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그들은 공히 헝그리 정신으로 다양한 파격적 시도, 무모한 도전, 뒷 목 잡는 금단의 선을 넘었던 B급 정서의 언더 활동을 할..

크레용팝, 제2의 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크레용팝’이 ‘제2의 싸이’가될 수도 있다고 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 한국판에 뜬 기사를 인용했는데 한국의 5인조 걸그룹 ‘크레용팝’이 중독성 강한 노래 ‘빠빠빠’로 올해의 ‘강남스타일’ 자리를 노리고 있다라고 6일 보도했다고 한다. 사진 = 일간베스트저장소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