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의 멤버가 필 로 폰 류 암 페 타 민 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 의혹인기 걸그룹 2NE1의 박봄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디스’하는 곡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남자들의 힙합 전쟁, 디스전이 끝나고 여자 힙합전이 일어나는가? 신예 그룹 에이코어(A.KOR)의 멤버 케미는 지난 1일 ‘HIPHOP LE’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디스하는 내용의 ‘두 더 라이트 띵’(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는데 그 가사가 어마어마하다. Do the right thing 팅팅 불어버린 얼굴아무리 뭘 채워넣어도 어림없고못난 어린애 옆에 노인네될까 전신을 끌어다 얼굴에 돌려막어그정도면 중독, STOP ITX? O? 답은 X, ToxicSomeone call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