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욕설관련 동영상 유출 후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작가의 의미심장한 글 가만히 보면 이것을 마녀사냥이라고 불러야할지 좀 헷갈린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무슨 논란만 있으면 마녀사냥이란 말을 쓴다.오늘 띠과외 작가도 예원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마녀사냥이란 말을 썼다. 띠과외 작가는 SNS를 통해 "마녀사냥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다"라며 이태임과 예원의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에 대한 의견을 올렸다.띠과외 작가의 의견은 예원이 부당한 비난을 받고 있다는 듯한 주장이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작가는 "진실이라곤 0.01%도 안 섞인 찌라시가 미친 듯이 퍼져나가는 것도 무섭고 그냥 가십처럼 장난처럼 그 찌라시를 써서 돌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얼마나 무서운 짓을 하는지 알고 있는 걸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