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가 최현석을 대놓고 비하한 것 같은데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면 강레오 셰프가 인터뷰를 했는데 이 인터뷰를 한 이유는 사실 강레오 책 발간과 맞춰서 한 인터뷰 때 나온 발언이었는데 그때는 큰 신경을 안썼는데 강레오 셰프 소속사 측에서 먼저 죄송하다고 전화를 했었다고 한다.그러면서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사과를 하게 주선하겠다며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며 정정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단다. 근데 문제는 이 정정 인터뷰가 완전히 대놓고 최현석을 디스하는 내용으로 들리니 이제 드디어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 측이 몹시 흥분한 상태로 보인다. 결국 이전의 강레오 측 대표 얘기는 대표의 생각이었고 강레오는 강레오 스타일로 또 마음대로 말한 것인지... 자, 사건 개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