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목포 유흥업소에서 주먹 쓰다 구속.주먹이 운다 존폐 위기? 목포경찰서에 붙잡힌 인신매매단, 폭력배 일당 중 과거 주먹이 운다 프로그램에출연했던 출연자가 있었다.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단순한 폭력 싸움이 아니었고죄질이 정말 입에 담을 수 없게 나쁘다.최모씨는 주먹이 운다의 용쟁호투가 아니라 지난 시즌, 영웅의 탄생에출연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료화면 출처 : XTM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자료화면은 사건과 관련 없음. 최모(25)씨 등 3명은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또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