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LRCLUB에서 벤츠녀라는 이름의 한 여인을 보았다.그리고 그 모습에 흠뻑 빠졌다. 뭇 남성들은 가슴이 두근거렸다.바로 벤츠녀를 알게된 그 동영상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동영상. 2015 서울 모터쇼 벤츠녀 안유정 부끄러운듯 또 볼이 통통한 모습에 가슴이 설렜다.사실 벤츠녀 안유정씨는 모터쇼에 등장하는 레이싱 모델이 아니었다.2015 서울모터쇼의 벤츠 안내데스크에서 일한 직원이었다.헤어스타일이나 옷이나 누가봐도 레이싱 모델은 아니지 않나? 그런데 그 화려한 레이싱 모델을 모두 오징어로 만들며 안내데스크에 있던 안유정 씨가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으며너도 나도 여신이라 부르고 안유정 씨를 벤츠녀라고 불렀다. 그래서 모두들 벤츠녀라고 현재 부르는 것. 아무튼 레이싱모델보다 순수해보이고 예쁜 안유정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