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는 이제 오디션이 아니라 힙합 뮤지션의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일종의 힙합 무대가 되어 버렸다.급기야 슬리피까지 나오고 피타입은 탈락 설욕, 쇼미더머니 1회 우승자에 1세대 힙합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형국이다.시청자 역시 오디션으로 보면 식상할 것이고 그냥 힙합 축제, 본격 힙합 무대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시작부터 논란의 래퍼 노엘, 장용준을 등장시켜 이슈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쇼미더머니 제작팀이 셀프 디스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 네이버TV [2회 선공개] 영비(양홍원)&노엘(장용준) @2차 예선#영비#양홍원#장용준#노엘#쇼미더머니5#쇼미더머니6#쇼미더머니#쇼미6#HipHop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장용준이 노엘로 출연했고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이 영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