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2

원희룡 딸 원소정씨 욕설 SNS 사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딸 원소정 씨 SNS에 "울아빠 건드리지마라"라며 욕설과 함께 "칼들고 복수하러 간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고 뉴스웍스에 의해 보도됐고 해당 내용의 캡처로 보이는 글이 sns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SNS 글 캡처 앞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딸 원소정씨가 원희룡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올린 글과 그에 대한 원희룡 후보의 사과는 포스팅했다. http://cultpd.com/5756 원희룡 딸 호상 발언에 빅뱅 탑과 김성태 부검 발언 소환 해당 글에서 원희룡 딸 원소정 씨는 원희룡 후보의 "호상"발언으로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다.원희룡 제주지사의 딸 원소정씨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간 경솔했던 감정표현 죄송하다"며 "아빠가 걱정됐고 상황도 알수없는 가운데 가족으로서 힘든 댓글..

원희룡 딸 호상 발언에 빅뱅 탑과 김성태 부검 발언 소환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 폭행 사건에 원희룡 딸 원소영, 원소정 중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원희룡 후보의 딸이라고 밝히며 아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화제다. 원소정 인스타그램이 해킹됐는지 어마어마한 글이 올라왔다 사라졌다는데 확인 불가. 원희룡 페이스북 원희룡 후보의 딸은 15일 아버지의 페이스북 계정에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면서 "짜고 치는 연기였다, 맞고도 왜 가만히 있냐는 분들 제가 가서 똑같이 해드릴까요?"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딸은 무슨 짓을 하셔도 좋지만 "제발 몸만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며 눈물나는 아비에 대한 정을 표현했다.하지만 딸의 아빠 사랑과 달리 "호상"이라는 표현을 써서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호상이란 것은 오래 살았고 병 없이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