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부 2

새박사 윤무부 교수 관속에서 편안히, 윤석주와 조세호 근황

최근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새박사 윤무부 교수.관속에서 편안히 잠든 모습을 공개한다. 윤무부 교수는 최근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여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화제가 됐었다.윤무부 교수가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과거 촬영현장에 있는 윤무부 교수의 휠체어와 같은 휠체어이고 또 카메라를 조작하는 촬영인들이 주로 하는 장갑 손가락 끝을 절개한 것이 윤무부 교수임을 입증한다는 주장이 많다. 화제가 된 윤무부 교수가 관속에 누워있는 그림은 과거 화려한 시절 엠파스 광고 속 모습이다. 한 때 잘나가던 검색엔진 엠파스 광고인데 네이버 지식인을 잡기위해 지식검색을 홍보한 것인데 개그맨 낙지와 양배추가 출연하여 화제였다. 양배추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이름을 버리고 현재 강호동보다 유명한 ..

일베 태극기집회 윤무부 교수 칭송, 뇌경색 후유증?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보수단체 집회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새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도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푯말을 목에 두르고 휠체어를 타고 태극기를 휠체어에 꽂았다.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는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했다. 한 때 페이스북 등 SNS와 커뮤니티에는 태극기 집회의 이 사람이 윤무부 교수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는데 사진 마니아들이 많은 진보 커뮤니티 딴지일보에 재작년 사진이라며 윤무부 교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휠체어가 똑같다는 것을 인증하여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것은 윤무부 교수가 맞다고 주장한 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갑에 손가락 끝을 뚫어놓은 것이 촬영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이다. 윤무부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