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어떤 패륜을 저질렀어도 부모된 도리로 임신한 딸에게 할말은 아니지 않나?어머니라는 단어는 끝없이 퍼주고 당해도 늘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그런거 아니었나? 장윤정 어머니 편지 전문이다.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벌써 세윌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게 없구나. 얼마전에 생생정보통에 나와서 호박찌개 이야기 하더구나 어릴쩍 먹어보았던 것이라며? 네가 사람 이더냐? 1년전까지 내가 널 끓여 먹였던거 아니더냐?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거 꿇일수 있는건 울 엄마밖에 없다며 그리도 만나게 먹던 모습 !그 어릴땐 누가 꿇여주던? 그리고 그런 거짓을하고 시집이란 곳으르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을 해선 안되지?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남애 이쁘고 잘 커준것만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