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토록 아끼던 실세라고 말한 적도 있는 진돗개를 청와대에 버려두고 삼성동 사저에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 동행으로 들어갔다.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은 최순실 사태로 유명해진 사람들이다.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은 청와대에서 퇴거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끝까지 동행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은 TV조선 특종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최순실 모신 대한민국 청와대 행정관들로도 알려져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전지현 몸매를 만들었다는 헬스 트레이너로 최연소 3급 행정관에 발탁되어 청와대에 들어갔다.직급이 중앙정부부처 국장급이다. 사진= jtbc 썰전, 사건반장 사진= TV조선 특종 윤전추 행정관은 사저 안까지 동행했다고 하고 이영선 행정관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