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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출시될 올림푸스 OM-D E-M1 실버버전.여기에 파나소닉 GM1용 12-32를 마운트. 엄청 예쁘다. 그리고 파나소닉 GM1에 새로 출시되는 올림푸스의 후덜덜한 망원렌즈40-150mm f2.8 장착. gm1이 달랑 달랑 매달렸다.고목나무의 매미. 바디에 손떨림 보정이 없기때문에환산화각 80-300미리를 촬영하기엔꽤나 힘들다. 올림푸스냐, 파나소닉이냐는하나로 선택해야한다. 물론 올림푸스를 선택하면 파나소닉의 모든 렌즈를 쓸 수 있고모든 렌즈에서 손떨림보정이 된다. 하지만 동영상은 또 파나소닉이 훌륭하니선택에 늘 골치가 아프다. 자세한 리뷰는 http://dareview.co.kr/109

파나소닉 무음모드가 모든 카메라에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오늘 오랜만에 gh2를 가져오니무음모드나 전자식 셔터가 없다. 생각해보니 무음모드가 원래 있었던 건 아닌가보다.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중 G5와 G6에는 들어가 있고 GH3, GH4도 전자식 셔터, 무음모드가 존재한다. GX7, GM1에도 무음모드가 존재한다.무음모드는 최근 소니의 A7S에도 들어간 모드인데전자식 셔터를 사용하면 아예 셔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촬영할 수 있어남을 방해하지 않고 에티켓 모드로 촬영을 할 수 있고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지 않는데 중요한 기능이다.

4k 시대를 성큼 다가오게 만든 카메라.파나소닉 gh4. SLRCLUB에 GH4 예판에 대한 묘한 정보가 올라왔네요. 2차 예판은 파나소닉 코리아가 직접 하지 않고총판 몇군데에서 150대 정도 물량을 풀었다는 데 문제는 총판마다 사은품이 다르답니다. 3만원 정도의 이어폰을 주는 곳과 30만원 상당의 슈장착 마이크를 주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