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2

절로 숙연해지는 한끼줍쇼 청춘의 잔인한 정의

늘 청춘의 힘을 믿고 청춘이라 생각하고청춘을 꿈 꾸며 살아간다.아니, 우리는 그러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물론 우리라는 복수를 썼지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누군가는 태극기를 흔들며 늙어가려 애쓰니까... 한끼줍쇼 길 위에서, 청춘!지난 포스팅에서 민폐 콘셉트에 대한 걱정을 했었는데 한끼줍쇼가 길 위에서 만난 청춘에 대한 단상들은 그야말로 세팅된 사람들에게는 나올 수 없는 명언들이 등장했다. 처음 감동한 청춘에 대한 좋은 말은 바로 이것이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는데 뭐든지 할 수 없는 것.띄어쓰기도 청춘만큼이나 아주 바르게. 이 말을 듣는 순간, 뭔가 심장을 톡 건드는 아픔이 느껴졌다.이런 걸 짠하다고 표현하는 것인지? 어른들은 늘 청춘을 그리워하고 부러워한다.하지만 정작 청춘은 늘 힘들고..

미디어 2017.02.27 (1)

한끼줍쇼 박보영 등장, 사생활 침해와 민폐의 위험, 무한도전 비교

jtbc 한끼줍쇼가 초기 부진의 늪을 빠져나와 힘을 받고 있다.강호동, 이경규의 썰렁한 분위기와 다큐멘터리 식의 일반인 프로그램 성격으로 매우 어려워 보였지만최근 시청률 4.3%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된 전략은 역시 스타들이 출연하여 함께 저녁 식사를 부탁하고 다니는데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고 또 한끼줍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반응이 즉각적이며 호의적으로 바뀜에 따라 재미있는 상황을 많이 잡아내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물론 군대 갔다 온 스타처럼 입이 풀리지 않았던 강호동이 자신감을 갖고 이경규와의 캐릭터 설정도 세팅이 끝났다는 것 역시 작용을 했다. 22일 한끼줍쇼 방송에는 정진영과 딘딘, 그리고 박보영과 독일 다니엘까지 함께 출연.지난 주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 ..

미디어 2017.02.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