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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12인치 USB-C HUB 완전 대박 아이템- SD카드 리더기, USB 3.0 HUB

맥북 12인치 USB-C HUB 완전 대박 아이템SD카드 리더기, USB 3.0 HUB MACBOOK 12인치가 무게 가볍고 예쁘고 배터리 오래가고 저렴하고정말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바로 충전기와 USB-C. COMPACT의 약자인지 USB가 없고 USB-C 형태만 있다.게다가 맥북 프로에 있던 SD 카드 리더기능 역시 없다.무게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다 뺴버렸다. 근데 가장 큰 문제가 USB-C는 배터리 꼽는 곳과 USB 연결을 동시에 하는 구멍이기에 배터리 충전하면서 USB를 쓸 수 없으니 충전하면서는 SD 카드의 사진도 옮길 수가 없고 외장 하드도 사용 불가다. 여러분은 아셨는가?모르고 구입했다가 멘붕 올 수 있다. 못믿겠다고???애플 홈페이지에서..

넥서스7 2세대 맥 mac osx 컴퓨터에 인식하게하는 법

애플만 거의 10년을 쓰다보니바보가 된 기분이네요. 처음에 아이튠즈라는 개념을 잡을 때도 꽤나 힘들었는데이번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괴롭히네요. 구글 넥서스 7 2세대를 맥 컴퓨터에 연결하기 위해서는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Android File Transferhttp://www.android.com/filetransfer/ 설치하면 아래같은 팝업이 뜨고요파일전송을 어플리케이션에 갖다 놓습니다.이때 넥서스7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여야합니다. 설치 후 넥서스7 2세대를 연결하니바로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이제 윈도우 탐색기처럼 파일을 옮기면 됩니다. 혹시 디바이스가 없다고 메시지가 뜨면MTP로 연결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MAC에서 외장하드, USB 포맷을 NTFS로 하면 4기가 이상의 파일 복사하는 방법

오랫동안 왜 고생했나 싶다.나처럼 고생하는 많은 유저를 위해 공개한다. MAC에서 외장하드나 USB를 쓸 때보통 FAT 방식을 채용하여 4기가 이상의 파일을 복사할 수 없다. 맥의 유틸리티에 들어가서 디스크 유틸리티로 가면FAT방식 말고도 EXFAT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포맷할 수 있는데이 또한 문제가 있다.맥과 윈도우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윈도우에서 인식 못하는 경우가 있다.윈도우 XP 중 상당한 컴퓨터가 인식을 못해서미리 준비해간 프리젠테이션 자리에서 난감할 수 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NTFS FOR MAC이라는 유료 소프트웨어도 있고...그러다가 호기심이 생겼다.윈도우에서 NTFS 방식으로 포맷하면 어떨까? 윈도우 포맷 방식에는 NTFS가 들어있기에... 그런데 성공이다! 오래된 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