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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아날로그를 잡아 먹고...
현실은 꿈을 잡아먹고...
고단한 삶은 설렘을 잡아먹고...
새누리는 누리를 잡아먹고!
세상에 남아있는
그리움까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오늘은 사라지는 필름 사진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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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아날로그를 잡아 먹고...
현실은 꿈을 잡아먹고...
고단한 삶은 설렘을 잡아먹고...
새누리는 누리를 잡아먹고!
세상에 남아있는
그리움까지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오늘은 사라지는 필름 사진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