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래와 같은 어마어마한
글 모음이 올라왔다.
슈퍼스타 K 방송 당시 로이킴 어머니가 회원인 까페들에서
다양한 노력을 했다는 흔적들이다.
정준영이 갑자기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까페 정도야... 하시겠지만
사실 회원수가 10만 이상 되는 까페 두곳 이상이면
상당히 영향력이 있다.
많은 네티즌이 이에 대해 분노하고 경악하는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부러우면 지는거다.
어차피 로이킴 외 모든 출연자들과 가족들도 투표를 독려하는데 애썼고
이것이 어머니의 사랑이기 때문에 비판은 삼가하겠다.
어차피 세상은 늘 공평하지 않으니까...
공평한거 좋아하면 공산주의 국가에 가서 살던가...
상식적인 세상을 원하면 문재인이라도 찍던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