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카메라가 나왔다.
디지털백의 명가 페이즈원이다.
난 개인적으로 핫셀블라드보다 페이즈원의 디지털백을
더 좋아하고 높게 평가한다.
그런데 눈을 씻고 다시 보게되는 것이
소니 CMOS를 썼다는 것이다.
그동안 CCD만 쓰던 중형 디지털백계의 최초이며 혁명이다.
이것이 혁명이 될지
퇴보가 될지는 일단 써봐야 알 것 같다.
아마 자신이 있는지 프로모션으로 디지털백과 PHASE ONE 645DF+까지 빌려주고
프로포토 B1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게 해준다.
프로포토의 B1도 스펙이 상당히 좋다.
디지털백계의 혁명이 될까, 페이즈원이 IQ250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프로모션 참여는 포토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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