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키 우먼스의 예술성과 색다른 철학

GeoffKim 2014. 10. 25. 14:13

사실 나이키는 볼 때마다 감탄을 많이 한다.

단지 어릴적 흠모하던 스포츠화가 아닌

끊임없이 뭔가를 추구하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모습.



콜라보레이션이 매력인

나이키의 변화무쌍한 변신.






W KOREA 페이스북에서 소개한

뉴욕의 나이키 무대인데


 나이키 우먼스웨어와 패션 디자이너의 협업이 이뤄졌다.







브라질 디자이너 페드오 로렌조와 독일 브랜드 Acronym의 디자이너 조한나 슈나이더!

디자이너와 나이키가 만나면 어떤 모습의 나이키 우먼스웨어가 

탄생할까?






아!!!

이것이 나이키?


아름답다.





그리고 W KOREA의 또 다른 뉴스.

나이키가 후원하는 27명의 여자 운동선수 등장.

스케이트 요정 레키샤 부포니, 

모델 뺨치는 비치발리볼 선수 살가도 자매, 

중국의 테니스 선수 리나 장,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차지한 여자 육상 단거리 선수 앨리슨 펠릭스,

WNBA 올스타에 선정돼 케빈 듀런트와 함께 ‘팀 듀런트’로 올스타전에 나선 미녀 농구스타 스카일라 디긴스,

아시아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황색돌풍’ 중국의 테니스선수 리나 장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한 이름 

나이키 저스트 두 잇.











"스포츠와 피트니스, 여성들의 삶의 방식이 될 것이다."


나이키의 브랜드 부문 사장인 트레버 에드워즈





여성의 경우 스타일이 중요하다.

퍼포먼스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

나이키 우먼스의 철학은

일상생활과 트레이닝을 결합한다.


아래 나이키는 정말 예쁘다!!!

패션의 연장선?




사진출처 : W KORE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