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 된 캐논의 후속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오막삼 후속에 대한 소식은
5D MARK III의 고화소 버전인 5DS와 5ds의 로우패스필터 제거버전인
5DS R이었던 것이고
EOS 5Ds는 세계 최초로 약 506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
스튜디오 촬영에 좋고 전천후 사진가나 기자들보다는
파인아트를 하는 사람들 쪽에 포커싱을 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6월 출시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그리고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50D’와 미러리스 카메라 ‘EOS M3’,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SX410 IS’ ‘IXUS 275 HS’ ‘IXUS 160’ 등 다양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진정한 오막삼의 후속이 공개될 것인가?
한번도 캐논에서 망하지 않은 최고의 효자상품 5D 라인업의 차세대 버전이
될 것인지 그 소문을 보면
Possible Canon EOS 5D Mark IV Spec Talk [CR2]
We’re told the following specifications are for a camera that may turn out to be the EOS 5D Mark IV, but for the moment it is just a test camera that may never get to market in this form. We’re expecting a replacement to the EOS 5D Mark III some time in the final quarter of 2015.
A camera currently being tested specifications
18mp Full Frame CMOS
ISO 100-204,800
61 AF Points (all crosstype)
12fps
Dual CFast
4K Video Capture
It was stressed that the above is NOT the EOS-1D X Mark II. There will be a quantum leap in fps, dynamic range and a bump in resolution for that camera. We’re told that there’s a possibility that a replacement to the EOS 5D Mark III could be called the EOS 5D X, but no final decision has been made on that.
I stress again that this is a reported test camera that may never come to market, and it is unknown how old this test camera is.
현재 캐논이 테스트중인 바디인데 이것이 EOS 5D Mark IV의 후속이 될지
1DX의 후속이 될지 모르겠으나 스펙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고감도와 적당한 고화소, 그리고 4K가 드디어 캐논 최초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막삼의 후속일 가능성이 크다.
4K는 현재 대세로 자리잡아서 이쯤에서 나오지 않고는 못버틸 정도의
상황이고 AF의 경우 현재 밑의 급 바디들도 워낙 좋아져서
61포인트의 AF를 한번 기대해볼만 하다.
출처 : http://www.canonrumors.com/2015/02/possible-canon-eos-5d-mark-iv-spec-talk-c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