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어요.
프리스비에서 스피커가 왔네요 ㅎㅎ
Gear4 StreetpartyIIII PG447
안시켰는데 일단 받아놓고 검색해보니
예약자에게 주는 선물이군요...
이거 기대하고 예약하신 분은 그리 만족할만한건 아닐 것 같은데
저처럼 모르고 받으신 분은 기분 꽤나 좋을 것 같아요.
어제는 kt중계기도 달고 아이폰4 새걸로 교품받고
아직까지는 전화 안끊어집니다.
중계기 다는 사람이나 교품 해주는 사람이나 참 어설픈 것 같더군요.
정확히 체계도 없고 교육도 없는 모양이네요.
중계기 기사님은 그냥 다른 전화는 다 되는데 아이폰만 다들 그렇다고 하네요.
잘 쓴다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인지, 범퍼 달린건지 궁금하군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다 난리던데...
이제는 SK와 삼성이 조작하던 여론에서 애플빠 여러분들이 여론 조작을 하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귀에다 대면 꺼져야하는 센서도 제품마다 많이 편차가 있다고 AS직원이 그러더군요.
3G때처럼 귀에대면 꺼져서 뗄 때까지 켜지면 안되는건데 뭐 센서가 좀 민감하다나...ㅎㅎㅎ
아무튼 해서는 안되는 말들을 담당자들이 막 뱉어내네요.
어쨌든 사무실에서는 전화되니 그나마 전화 기능은 이제 부분적으로나마 하네요.
다른 곳에서 전화해보고 그런 증상이 없는지 또 말씀드릴게요.
이번에도 그러면 그냥 원래 불량품이라고 써야죠 뭐...
전화 기능만 빼고 모두 대만족이니까요...
아이폰5 스펙을 대충 보니 꼭 필요없겠더군요 ^^
아참, 교품 받으려면요
센터 한번 방문하시고 KT에 전화해서 중계기 달고 다시 센터가셔서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