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남편' 최성용,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라는 반응과 싸늘한 시선 공존, 그 이유는?
최성용 부인 아베 미호코는 누구인가?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 2002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 수원삼성블루윙즈 코치인 최성용과 부인 아베 미호코가 출연했다.
그런데 축구선수 출신이라 그런가 최성용의 부인은 정말 미인이다. 축구 선수 부인들이 예쁜 이유는 뭘까?
특히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도 완벽한 최성용 부인 아베 미호코.
다만 이름이 아베라서 좀 그렇긴 하다 ㅜㅜ
근데 남자들은 최성용을 부러워하지만 아주머니들은 엄청 비난하고 열받아하는 댓글을 많이 남겼다. 너무 일본스럽고 너무 잘해서 그렇다나?
그 이유를 한번 파헤져보자.
정성껏 음식을 하는 일본 아내 아베 미호코.
내 사전에 배달 음식은 없다고 한다.
이러니 배달 음식 자주 시키는 젊은 엄마들 댓글이 고울 리가 없다.
얼굴도 예쁘고 음식도 잘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최성용을 찾아가고...
대충 이유를 알겠다.
뭐 최성용처럼 잘해주면 나도 남편한테 잘한다고 주장하는 새댁들도 나올 듯 ㅋㅋㅋ
그러면 이제 남편의 공격이 시작된다.
최성용 부인 아베 미호코 정도만 예쁘고 몸매가 좋다면 ㅎㅎㅎㅎ
사실 아베 미호코는 일본에서 여배우를 했던 사람이다.
최성용 선수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은 최대한 크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말로 하면 정말 예쁘고 몸매가 좋다.
최성용 부인 아베 미호코는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오로지 내조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시기와 질투 금물!!!
사진= KBS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