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듯 또 볼이 통통한 모습에 가슴이 설렜다.
사실 벤츠녀 안유정씨는 모터쇼에 등장하는 레이싱 모델이 아니었다.
2015 서울모터쇼의 벤츠 안내데스크에서 일한 직원이었다.
헤어스타일이나 옷이나 누가봐도 레이싱 모델은 아니지 않나?
그런데 그 화려한 레이싱 모델을 모두 오징어로 만들며 안내데스크에 있던 안유정 씨가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으며
너도 나도 여신이라 부르고 안유정 씨를 벤츠녀라고 불렀다.
그래서 모두들 벤츠녀라고 현재 부르는 것.
아무튼 레이싱모델보다 순수해보이고 예쁜 안유정의 매력은 무엇일까?
최근 벤츠녀 안유정 씨의 사진을 보니 헐!!! 연예인이 됐다.
안유정 씨 머리가 굉장히 많이 길었다.
더욱 더 여신으로 가고 있다.
게다가 통통하던 젖살이 빠진 것인지 아니면 뭘 한 것인지
얼굴이 더 예뻐졌다.
벤츠녀 안유정 씨 볼이 자세히 보니 아직도 통통하긴 하다.
헌데 화장이나 헤어스타일로 훨씬 더 세련된 모습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벤츠녀 처음 나왔을 때가 더 좋긴 하다.
남자들은 의외로 꾸미고 화려한 모습보다 수수한 모습을 좋아하곤 한다.
중고차 거래서비스 헤이딜러가 벤츠녀 안유정 씨와의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안유정 씨에게 이제 좀 더 메인 광고가 붙어줘야 되지 않나 싶다.
벤츠 모델 안될까?
그리고 최근 벤츠녀 안유정 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다.
남자와 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안유정 씨의 노출, 수영복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하지만
물 속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ㅜㅜ
해외에서 패션쇼를 하듯 아름다운 모습의 여행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벤츠녀 안유정 씨를 팔로우 하려면
안유정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u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