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소연과 일본 웨이크보드 선수의 열애설이 나왔다.
김광수 사장으로 유명한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고 3년전부터 친구라는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다.
티아라 소연 열애설이 난 상대 스포츠선수는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티아라 소연은 연예계 대표 공개 연애 커플이었는데 일본 스포츠선수와 열애설이 나면서 깜짝 놀랐다.
티아라 소연은 2010년 1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1년도 오종혁이 해병대를 입대한 후에도 연애를 했었는데 바쁜 활동을 이유로 6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이별했다.
티아라 소연은 클릭비 광팬으로 유명한데 과거 클릭비 숙소에 오렌지색 소파를 선물하였고
오종혁도 그 소파를 기억했다.
티아라 소연은 클릭비 팬에서 오종혁의 애인으로 인생 성공을 한 듯 보였다.
하지만 대단한 인연도 이별로 끝났다.
아무튼 티아라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근은 오종혁과 결별하고 새로운 남자친구 쇼타 테즈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아마도 이런 티아라 열애설이 나오는 것 보니 티아라 컴백이 임박한 듯 보인다.
곧 티아라 컴백 소식이 나온다면 이 포스팅을 기억하기 바란다.
햔편 걸그룹 티아라는 화영 왕따설로 유명한데 티아라를 나와 정식 연기자가 된 류화영은 얼마전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성장기를 그려 훌륭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앞으로의 연기 생활도 기대되고 있다.
화영은 청춘시대에서 사고 후 인생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남자들을 만나며 스폰을 받는 역할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티아라 소연은 과거 화영 왕따설 당시 트위터에 의지+예의+배려의 차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